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봄/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언론 ====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 기사에서 디스패치 측은 검찰의 특혜설, 묻으려고 터트린다설이 모두 근거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보도하였다. 범죄성이 밝혀진다면 검찰로서는 그야말로 한 건 터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둘 리가 없다는 것이다. 미디어오늘은 세계일보가 박봄의 마약 밀수 의혹 보도를 통해 여론을 물타기 하려는 것보다는 사실상 검찰을 겨냥하고 있다고 보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6&aid=0000070467&sid1=001|#]] 이러한 보도는 박봄 사건을 담당한 김수창 검사장의 실책이 공개되기 전의 기사들이다. 다만, 디스패치는 사회부가 존재하지 않으며, 검찰 출입이 허락된 정식 기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